불만을 품은 거래소 직원이 거래소에게 복수하는 방법 .. “코인익스체인지 해킹범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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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품은 거래소 직원이 거래소에게 복수하는 방법 .. “코인익스체인지 해킹범들 체포”

서신동 0 30 1

2018년 코인익스체인지(CoinExchange) 거래소에서 7,800만엔(약 8억 3,143만원)을 훔친 혐의로 용의자 2명이 구속됐다고 24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코인익스체인지는 2018년 도난 사건 이후, 더 이상 영업을 계속할 수 없어 2018년 가을 문을 닫아야 했다.


현재, 도쿄 경찰은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이버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2년 후 체포]


도쿄 경시청 사이버 공격 대책센터에 체포된 용의자는 25세의 오니츠카 유토(Yuto Onitsuka)와 28세의 사사키 다쿠마(Takuma Sasaki)였다. 이들은 2018년 10월 말 코인익스체인지에서 비트코인 7800만엔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도난당한 BTC를 현지 및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기반해 여러 계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내부 작업을 통한 복수]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용의자 중 한 명인 오니츠카는 돈을 훔쳐간 코인익스체인지의 직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니츠카는 회사 계정에 로그인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현지 미디어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는 사사키 또한 그 정보를 입수해 자금을 인출하는 데 사용했다고 쓰고 있다. 그들은 나중에 현금으로 바꿔 한동안 사사키의 계정에서 보관하고 있었다.


수사팀은 그가 그 금액에서 600만 엔(약 6,395만원) 정도를 여행과 일부 상품들의 구매에 썼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직접 만난 적이 없고 온라인에서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니츠카는 당시 회사 방침에 불만을 품고 코인익스체인지를 파산시키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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