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스가드 "업비트 도난 ETH 중 2/3, 돈세탁 완료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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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가드 "업비트 도난 ETH 중 2/3, 돈세탁 완료 정황"

빅토리안 0 15 0

체인스가드 "업비트 도난 ETH 중 2/3, 돈세탁 완료 정황"

블록체인 전문 네트워크 보안 업체 체인스가드(Chiansguard)의 실시간 블록체인 자금 이체 모니터링 시스템 체인스맵에 따르면, 최근 10일 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네트워크 공격으로 도난당한 ETH 물량의 이체 빈도가 최근 10일간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체인스가드 측은 "현재 업비트 공격자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난 ETH 보관 주소 중 3, 4 차례에 걸쳐 '쪼갠'(분산 이체된) 주소들의 ETH 보유량은 약 10만 개다. 이는 도난 ETH 중 34.2만 ETH의 돈세탁 작업이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애널리스트 SXWK는 "최근 공격자가 업비트에서 빼돌린 ETH 물량은 4차례의 '쪼개기'를 거쳐 총 28개 주소에 분산 보관돼 있었다. 그후 일정한 순서로 해당 물량의 이체가 빠르게 진행됐고, 현재 업비트 공격자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9개 주소의 ETH 보유량은 85,013 개다. 또 공격자는 3차례 쪼갠 주소 4개에 약 15,055.9 개의 ETH를 보관하고 있다. 이전까지 업비트 공격자는 4차례 쪼갠 주소에서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반복적으로 돈세탁을 시도해왔다. 한편, 업비트는 이미 다수 거래소들과 도난 자산의 출금 및 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채널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의심 주소들의 자금 동결 조치 해제 여부는 업비트의 확인 작업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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