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조 "회사 배신한 조현아 저지" 조원태 손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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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회사 배신한 조현아 저지" 조원태 손 들어줬다

임곡 0 8 0
노조 "조현아, 외부 세력과 작당해 회사 배신"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사실상 조원태 한진칼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전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ㆍKCGIㆍ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의 주주 제안에 대해 “3자 동맹 낙하산 허수아비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저지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면서다.

대한항공 노조는 14일 성명을 내어 “우리 회사를 망가뜨리려는 외부 투기자본세력과 작당해 몸담던 회사를 배신한 조현아 전 부사장 일당의 주주 제안에 분노하고 경고한다”면서 “이들의 말도 되지 않는 주주 제안은 대한항공 2만 노동자와 수많은 협력업체 직원, 그 가족의 생존권과 삶의 터전을 뒤흔들고 있다”고 했다. 대한항공 일반 노조는 전체 직원 1만 9000여명 가운데 1만 명이 가입해 있다. 

대한항공 노조 성명서. [사진 대한항공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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