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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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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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개정안 국회통과 또 불발 위기... 업계 발등에 불]

한국경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상화폐 업계 최대 쟁점 법안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 여부가 한층 불투명해졌다. 특금법 개정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암호화폐 관련 권고안에 상응하는 암호화폐 거래 및 자금세탁 방지에 대한 법안이다. FATF는 각국에 암호화폐 법안을 올해 6월까지 제정할 것을 권고하고, 6월 이후 이행점검에 나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당초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특금법 등의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에 24~25일 국회가 폐쇄됐다. 다음달 4일과 5일 각각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이럴 경우 4월 총선을 통해 구성될 21대 국회에서 새로 발의해 정무위 심사부터 다시 거쳐야 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솔루션 선도 기업 리플, 韩 공략 본격화]

이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선도 기업 리플(Ripple)이 국내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센트비, 한패스, 와이어바알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트비는 일본과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다. 리플 글로벌 운영 및 사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 에릭 반 밀튼버그(Eric van Miltenberg)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리플이 주목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리플넷을 통해 새로운 금융 기관 및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 "홍콩 당국 관계자, 암호화폐 서비스 규제 강화 가능성 시사"]

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천마오포 홍콩 재정사(司) 사장이 "자금 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차원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를 규제 범위에 포함시키는 등의 강화된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며 "연내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하고 이에 대한 종사자 및 대중 의견 수렴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홍콩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와 관련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전면 평가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처음으로 통과했다. 홍콩 당국은 해당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조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주요국 중앙은행 및 은행 감독 당국 대표들로 구성된 바젤위원회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며 "국제 은행 규제 최신 표준을 이행하고 홍콩 금융 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런 버핏, 저스틴 선이 선물한 BTC·TRX 재단 기부]

25일 비트코이니스트가 CNBC 스쿼크박스 트윗을 인용, 워런 버핏 버크셔해셔웨이 CEO가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로부터 받은 비트코인, 트론(갤럭시폴드 포함)을 오찬 자선행사 주최측인 자선단체 글라이드(GLIDE) 재단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버핏과의 식사 자리에서 1 BTC, 193만 830 TRX(약 5,000만원)을 삼성 갤럭시폴드에 탑재된 블록체인 월렛에 담아 워런 버핏에게 선물한 바 있다. 워런 버핏은 "나는 그 어떤 암호화폐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절대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中 관영 언론 "중국 CBDC, 코로나 불구 차질 없이 진행"]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영문 사이트가 업계 전문가를 인용 "중국 당국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당초 계획대로 DCEP(디지털화폐전자결제, 중국의 CBDC) 시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확산으로 DCEP 시범 사업 또한 일부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DCEP 시범 사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당국 의지가 강하다. 올해 차질 없이 시범 사업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연말에는 중국 DCEP가 첫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오인 칭화 장삼각 연구원 블록체인 연구소 부소장 또한 "당국이 꽤 오랜 시간 DCEP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인민은행은 DCEP 발행을 위한 기술, 자원, 인력 등 기반을 이미 고루 갖추고 있다. 기술 로드맵은 이미 정해졌다. 코로나 사태로 프로젝트 진행이 다소 지연된 것은 맞지만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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