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지지도는 민주당과 통합당의 비례정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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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지지도는 민주당과 통합당의 비례정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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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통합당(33.0%)이 민주당(31.4%)을 1.6%포인트 앞서 오차범위(±3.1%포인트)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민주당(42.8%)이 통합당(23.0%)을 19.8%포인트 앞섰으며, 인천·경기·충청·강원·제주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12~19%포인트 통합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과 충청 지역은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 응답이 30%에 달해 선거 막판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격전을 예고했다.

비례대표 지지도는 민주당과 통합당의 비례정당을 각각 표방한 더불어시민당(21.0%)과 미래한국당(20.7%)이 투톱을 이루며 열린민주당(9.9%), 정의당(8.5%), 국민의당(4.6%) 순이었다. 지지하는 비례정당이 ‘없음’(19.1%), ‘모름 또는 무응답’(12.6%)이라고 한 응답(31.7%)이 가장 많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을 보여줬다.

여권에 대한 긍정 평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처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 대처에 대한 긍정 평가(72.6%)가 부정 평가(24.3%)의 3배에 육박했다. 민주당이 내세우는 ‘국정 안정론’이 통합당의 ‘정권 심판론’에 우세를 보였다.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답변(50.0%)이 ‘여당 심판·견제를 위해 야당을 찍어야 한다’는 답변(38.1%)을 11.9%포인트 앞섰다.

선거 전망은 ‘여당 과반’(35.4%)이 ‘야당 과반’(15.5%)보다 높았지만 ‘여야가 비슷할 것’(38.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53.7%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전체 유권자 대비 문 대통령 득표율(31.6%)을 상회하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지지층이 더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6 Comments
망고2 04.06 14:22  
감사합니다
천봉 04.06 15:46  
성투하세요
천봉 04.06 15:46  
수고합니다
천봉 04.06 15:46  
고맙습니다
천봉 04.06 15:47  
감사합니다
아카시아1 04.07 21:12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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