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국민호소 거수기여당 대통령에 상처문제해결능력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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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국민호소 거수기여당 대통령에 상처문제해결능력 무너졌다

간바이 11 520 5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거수기 여당이 국가 리더십 부재를 만들어냈다며 심판을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8일 4·15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20대 국회 보면 여당은 맹목적으로 거수기 역할만 하는 그런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의 뇌리속에 심어줬다”며 “대표적인 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당이 제대로된 판단을 하고 대통령과 협의했다면 그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조 장관 임명 당시 사태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엄청난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에도, 근본적으로 지난 3년간 문재인정부의 평가, 지난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행태에 대한 평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하고, 그 검찰총장을 찬양했다”며 “그 뒤 조 장관 임명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문제를 알면서도 장관에 임명했고, 조 장관이 윤석열 체제를 와해시키는 것을 보면서 지난 3년 문재인정부라는 것이 어떤 정부인지 잘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리더십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파악해 해결하는데 역량인데, 그런 리더십이 무너져버렸다”며 “이 과정에서 여당은 아무 역할을 못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벌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과연 대통령의 리더십이 작동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지난 3년간 우리 경제는 피폐할대로 피폐해졌지만 대통령의 리더십이 안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에 취임하면서 예산 20%를 조정해 긴급대응을 취하라고 방안을 제시했지만 대통령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선거를 돌이켜 봤을 때, 대통령 임기 말에 실시된 총선 여섯번 중, 한 번을 제외하고 여당이 이겨본 적이 없다”며 “지금은 과거 여당 상황보다 더 나쁜 상황인 만큼, 통합당이 이번 선거에서 확실한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질의응답 시간에 설화 논란을 일으킨 서울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징계하기로 한 데 대한 질문에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게 말”이라며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엔 참았지만 또 말실수를 하는 것을 보며, 선거에 임하는 다른 후보들을 위해 처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유승민 의원이 악성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어떤 의도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본인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11 Comments
아리랑각시 04.08 12:40  
좋은하루되세요!!
아리랑각시 04.08 12:41  
화이팅하세요!!
아리랑각시 04.08 12:41  
올린글 감사합니다!!
아리랑각시 04.08 12:41  
좋은소식기대합니다!!
아리랑각시 04.08 12:41  
정보감사합니다!!

84cp Lucky!

아리랑각시 04.08 12:42  
성투하세요!!
아리랑각시 04.08 12:42  
감사합니다!!
망고2 04.08 20:12  
화이팅입니다
천봉 04.08 20:31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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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1 04.08 20:54  
화이팅입니다
울엄마 04.09 07:4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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