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도 '대기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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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도 '대기업 전성시대'

울엄마 10 506 55

블록체인 기술에 이어 가상화폐(암호화폐시장까지 글로벌 대기업들 진출이 본격화됐다막대한 자본력과 이용자를 앞세워 스타트업 위주의 블록체인·암화폐 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페이스북은 오는 18일을 전후해 개발 중인 자체 암호화폐 '글로벌코인'의 백서를 공개할 전망이다글로벌코인은 단일 법정화폐가 아닌 통화 바스켓에 연동해 가치를 고정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알려졌다가치 변동 제한을 위해 10억달러(약 11800억원)를 투입한다.

 

페이스북은 이 암호화폐를 페이스북 메신저와 왓츠앱인스타그램 등에 적용해 개인간(P2P) 지불과 소액결제에 사용할 방침페이스북·인스타그램 상에서 이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왓츠앱 사용자끼리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송금 서비스도 지난해 인도에서 시험 제공한 바 있다내년 상용서비스에 돌입한다.

 

JP모건도 자체 암호화폐 'JPM 코인'을 발행한다미국 달러화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JP모건 고객사들의 해외송금결제회사채 발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JPM 코인은은행 내부적 용도로 시작하겠지만 언젠가 일반 소비자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글로벌 대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출시하면 기존 시장의 재편이 불가피하다앞서 IBM,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의구심을 상당 부분 불식시키는 효과를 거뒀다암호화폐 역시 유시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대기업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로 판도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크다이용자 풀(pool)에서 막대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디앱·DApp) 통계사이트 '스테이트 오브 디앱스'에 따르면 현재 출시된 디앱의 일일 활성화 유저(DAU) 총합은 10만명 수준이다반면 페이스북의 DAU는 156000만명에 달한다출발점부터 다른 셈이다.

 

 

때문에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코인이 리플·라이트코인 같은 지불형 암호화폐 퇴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찰리 슈렘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는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출시로 리플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암호화폐 분석가 맥스 카이저도 "수백 개의 암호화폐들이 불필요하게 된다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6114714g

10 Comments
기욱 06.12 05:23  
전성시대가오고있어요
아리랑각시 06.12 06:19  
앞으로의 시대가 가상화페로 가는거죠..점점!!
야마꼬 06.12 06:37  
아마도 가능성 있는 것 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박사 06.12 07:4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늘도화이팅
안개꽃mk5027 06.12 08:00  
정보 감사합니다
희망930 06.12 10:51  
잘모르겠어요
똘똘이 06.12 14:06  
좋은계기가되길~~~
포세이돈 06.12 18:24  
결국엔 대형 자본이 시장을 잠식하네
똥구두 06.12 18:34  
선두가중요합니다
아가즈 06.12 20:30  
감사합니다. 삼성 토큰 역시  "Pre ICO" 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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