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표,줄줄이'우상향'..2017년 불장 다시 도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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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표,줄줄이'우상향'..2017년 불장 다시 도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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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표, 줄줄이 ‘우상향’…2017년 불장 다시 도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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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표가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활성 계좌 수는 ‘암호화폐 투자 붐’이 일었던 2017년 11월28일에 맞먹었다.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지난해 10월5월에 다다랐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상승세의 전조’라는 분석과 ‘관망하는 단계’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데이터 분석 사이트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를 인용해 “14일 일일 활성 고유계좌(unique from or to addresses) 수가 100만 개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지표가) 코인거래소로의 직접 송금과는 별개로 고유한 트랜잭션을 보여주는 기준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에 좋은 시그널로 읽힌다”고 설명했다.


15일 비트코인 가격은 8400달러에서 8600달러로 뛰었다. 17일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9158달러에 거래됐다.

캐나다 출신 케빈 루케(Kevin Rooke) 암호화폐평론가는 트위터를 통해 “2017년 11월27일 처음으로100만 활성 계좌 수를 넘길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9352달러였고, 트랜잭션 수수료는 평균 3.23달러였다”고 짚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유의미한 지표’라는 의견과 반대로 ‘실사용과 트레이딩 수요는 별개’라는 반론이 맞붙었다.


한 트위터리안은 “트레이딩은 도리어 비트코인 외 암호화폐(알트코인)에서 이뤄진다”며 “현재 비트코인 고유계좌는 ‘존버’(hodling)하면서 투기(speculation)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비트코인 자동입출금기기(ATM)는 올 1월1일 4114대에서 이달 17일 4958대로 844대 증가했다. 2018년 1월 2058대에서 6월 3171대로 1113대 늘어난 데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한 모양새다. 지난달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사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데이터에서 올해 1~4월 상점에서 유래한 트랜잭션 비율은 전체 1%에 불과했다.




분야별 비트코인 활동 지표. (이미지 출처 : 체이널리스트)


트랜잭션당 수수료는 이달 들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 3일 5.7달러였던 수수료는 9일 1.6달러로 급락한 후 16일 2.2달러에 머물렀다.


본래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거나 사용처가 늘어나면 전송 수수료도 높아진다. 블록체인은 정해진 시간 안에 코인 전송 기록을 담는 양(블록)이 정해져 있는 탓이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다수의 관리자는 전송 기록이 몰릴 경우 수수료가 포함돼 있지 않은 주문보다 수수료를 지불하는 주문을 선호한다.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수료는 가격 상승세와 달리 하락했다. 거래량 축소로 읽힌다. (이미지 출처 : 비트코인차트)


가격과 트랜잭션 수수료가 다른 방향을 향하는 현상은 비트코인이 관망세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더라도) 전송량 자체가 줄어들면 가격 상승과 관계 없이 트랜잭션 평균 수수료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5월 중순 비트코인이 올해 처음으로 8000달러에 근접했을 때 거래금액은 약 346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반면 6월10일부터 이어지는 비트코인 상승세에는 거래금액이 240억 달러를 밑돌았다.





채굴자 총수익 지표는 다시 오르는 추세다. (이미지 출처 : 블록체인닷컴)




비트코인 난이도 지표도 같이 오른다. 2017년과 달리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다. (이미지 출처 : 블록체인닷컴)

 

한편,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 4월 이후 비트코인 가격과 함께 상승했다. 6월 첫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비트코인 채굴 경쟁이 다시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지표는 지난해 10월 첫주와 비슷한 수치다.

하지만 6월 둘째주 난이도는 소폭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난이도가 최고치에 오른 후 꾸준히 하락한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첫주부터 11월14일까지 6000달러 선을 유지하다가 5000달러 아래로 급락한 바 있다.


 

8 Comments
webguy 06.18 00:25  
다시 가즈아~~
야마꼬 06.18 01:26  
성투하세요 좋은꿈꾸세요
비이버 06.18 02:18  
잘 읽었습니다.
기욱 06.18 05:17  
기다린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건가요?
누리마을 06.18 08:43  
반전 기회가 오겠죠
이슬이라오 06.18 09:58  
정보 감사합니다.
똘똘이 06.18 10:13  
감사합니다
깨비아찡 06.18 12:5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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