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시켜 '가상화폐 투자 사기'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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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켜 '가상화폐 투자 사기'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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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19_0000744016&cID=10899&pID=10800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어머니의 지인들을 상대로 코인 숫자를 늘려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박성호)은 사기죄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울산 동구 일대에서 자신의 어머니로 하여금 전화하도록 해 "미콘캐시와 현금을 빌려주면 트레이딩 해서 코인 숫자를 늘려주겠다"고 속여 B씨로부터 6820만원 상당의 미콘캐시와 현금 3500만원을 받는 등 3명의 피해자로부터 13500여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와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현금과 가상화폐를 대부분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도박자금으로 사용했다.

 

재판부는 "범행수법이 지능적·계획적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가 3명이고피해 금액이 총 13500만원을 넘는 등 피해규모가 상당히 큼에도 불구하고현재까지 피해자들과 합의하거나 피해 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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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만세인 08.21 13:27  
무서운 세상이군요
아서 08.21 16:42  
ㅎㅎ 별 거지같은 것들이 ㅋㅋㅋㅋㅋㅋ
어른 08.21 17:56  
무조건 착하게 살자
이상미 08.21 21:13  
나라가 도무지 사건사고가  난무하네요 조국이구나라구
청동흑조 08.21 22:41  
에고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많은 오늘
걍 오늘은 이만 쉴래요
다들 굿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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