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OIN .거래소 자금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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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OIN .거래소 자금난 파산....?

봄이로구나 0 218 7


2018년, 채굴메타의 창시자로 전세계 코인판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FCOIN이 사실상 ‘파산’을 선언했다.

 

2월 17일 오후, FCOIN의 CEO인 장지안(张健)은 “FCOIN의 진실” 이라는 제목의 글을 FCOIN거래소의 공지사항으로 내걸었다.

 

해당 글의 내용은 충격적이다. 해당 글에 따르면 현재 FCOIN의 상황은 매우 비관적인데, 그 이유는 FCOIN이 지급해야 하지만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는 ‘미지급자금의 규모가 무려 7000~13000BTC이다. (한화 약 1100억원 규모)

이런 대규모 미지급 자본이 발생된 원인은 잘못된 트레이드 마이닝 시스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장지안은 글에서 ‘어느날 한 친절한 유저가 채굴되어야 하는 양보다 과다채굴 되었음을 알려왔다’ 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당시에 과다채굴 되는 계정의 수가 많지 않았으므로 수동으로 처리 가능했으나 조사 결과 과다 채굴은 시스템 전반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엄청난 수의 유저가 몰려든 것에 대한 피로누적과 시스템의 오류는 FCOIN팀이 이 문제를 ‘대략적’으로 계산하고 처리하게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장지안은 또한 ‘커뮤니티의 지속적 하락’을 자금 문제의 근본적 원인으로 꼽고있다. FCOIN의 성공적인 채굴 시스템은 첫 몇달간 엄청난 수익을 내게 만들었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코인 가격과 유저가 하락했다. 장지안은 결국 개인 자산까지 거래소 코인을 사는데 사용했지만 FCOIN을 되살리는데 실패했다고 밝히고 있다.

 

FCOIN은 거래소 내에 있는 자금을 인출하려면 EMAIL을 통해 신청하라고 공지했다. 하지만 장지안은 인출 작업을 본인이 손수 진행하고 있으므로 매우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며 인출 절차에 2~3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알렸다. 하지만 엄청난 액수의 미지급 자산이 있는 FCOIN인 만큼 전량 인출을 할 수 없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




출처 : coincred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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