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확산...카톡에 클레이튼 지갑 통합되니 거래소들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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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확산...카톡에 클레이튼 지갑 통합되니 거래소들 분주

울엄마 3 217 8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3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34000만명이 넘게 쓰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지갑 서비스인 '클립'이 통합되는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지닥이 5월 중순 클레이튼 네이티브 토큰인 클레이를 상장한데 이어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거래소 데이빗도 클립 출시에 앞서 클레이에 대한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클립의 등장으로 클레이튼 사용자 기반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한 움직임들이다.

 

지닥과 데이빗 모두 클레이를 발행한 그라운드X와 별도 협의 없이 클레이를 상상한 케이스다. 그라운드X는 그동안 가상자산에 대한 국내 규제 환경 등을 고려해 클레이 국내 거래소들에 상장하는 것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클레이를 해외 거래소들에만 상장해온 것도 이 때문이었다. 관련 업계는 그라운드X 모회사인 카카오가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는 시중은행인 카카오뱅크 대주주라는 점도 그라운드X가 클레이 국내 상장에 보수적인 자세를 유지해온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하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가상자산을 거래소가 허가를 받고 상장해야할 필요는 없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EOS 등과 마찬가지로 클레이 역시 필요하면 거래소 독자적으로 상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클레이는 현재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싱가포르, 그리고 일본 거래소인 리퀴드에 상장돼 있다.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에서 유통되는 클레이는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개발을 위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프라이빗 토큰 판매에 참여한 일부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오픈 전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클레이를 판매하면서 일정 기간 동안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락업 조항을 적용했다.락업 조건에서 자유로워진 일부 물량이 최근 국내 거래소로도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선 6월 중순 이후 국내로 유입되는 물량이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물량이 늘어날 경우 클레이 상장에 나서는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추가로 나올 수도 있다.

 

2일 오후 424분 현재 지닥에서 클레이는 18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비 15% 상승한 수치다. 지닥에서 클레이 거래 규모는 79000만원 수준으로 코스모스 아톰,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그라운드X 측은 지닥과 데이빗 등의 행보에 대해 자사와는 무관하게 벌어지는 것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거래소들이 클레이를 상장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3 Comments
가가 06.04 06:06  
잘보고갑니다
봉동아짐 06.04 09:18  
정보감사합니다
임곡 06.04 13:20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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